[한스경제=김호진 기자] 이마트가 17개 물류업종 가운데 ESG 경영을 가장 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류업종 가운데 ESG 평가 총점이 가장 높았고, 등급도 A+(매우 우수)를 받은 것이다. 이어 포스코인터내셔널과 대한항공 역시 A+ 등급으로 각각 2, 3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CJ대한통운과 현대글로비스, 신세계, 롯데쇼핑, 현대백화점, 한샘, 코웨이, BGF리테일, GS리테일 등은 A(우수) 등급을, HMM과 휠라홀딩스, 아시아나항공은 B+(양호) 등급을, 영원무역과 팬오션은 B(보통) 등급의 성적을 받았다. ESG행복경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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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기자
2023.03.09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