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권선형 기자] 대한상공회의소는 12일 오후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CF연합(Carbon Free Alliance)’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5월 출범한 ‘CFE(무탄소에너지) 포럼’은 논의기구 성격이었으나 법인으로 전환해 향후 안정적인 활동 기반과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창립총회에는 삼성전자, LS Electric, SK하이닉스, 현대차, 포스코, LG화학, 한화솔루션, 한국전력, 한국에너지공단 등 14개 기업‧기관이 발기인으로 참여해 임원진을 선출하고, 정관,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회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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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형 기자
2023.10.12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