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강상헌 기자] 29일 계묘년(癸卯年)의 첫 대상경주인 ‘세계일보배(L, 1200m, 국OPEN, 4세 이상)’가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제8경주(오후 4시 35분)로 열린다. '세계일보배'는 올해로 어느덧 21회째를 맞이했다. 4세 이상의 국산 단거리 강자 12마리가 총 3억 원의 상금을 두고 맞붙는다.지난해 우승자였던 디펜딩 챔피언 ‘라온퍼스트(암, 한국, 6세, 레이팅128, 손천수 마주, 박종곤 조교사, 승률 54.5%, 복승률 59.1%)’가 올해 다시 한번 정상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대상경주에서 7번 도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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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헌 기자
2023.01.26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