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앞둔 ESG 정책 살펴보니...“파편적이고 미흡” [한스경제=신연수 기자] “각 정당의 ESG 정책은 파편적이고 미흡하다.”이종호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이사장 김영호, KoSIF) 사무국장이 29일 전국경제인연합회 회관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기획: 대전환의 시대, ESG 정책 토론회’자리에서 이 같이 말하며 선진국 수준의 ESG 규제 인프라 구축을 촉구했다.앞서 K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