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정환 기자] 올 겨울 최강한파가 몰아친 데 이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자정 사이 경기도(안산, 시흥, 김포, 평택, 화성), 충청남도(태안, 당진, 서산, 홍성), 인천, 26일 자정~오전 6시 사이 경기도(광명, 과천, 부천, 고양, 양주, 파주, 수원, 성남, 안양, 오산, 군포, 의왕, 용인, 이천, 안성, 여주, 광주), 충청남도(아산, 부여, 청양, 예산, 보령, 서천), 서울 등에 대설 예비특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관계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서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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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2023.01.25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