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정인 기자] 박보균(68)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8일 세종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에서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엔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이용훈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 나채웅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장애인탁구 김영건 선수, 장애인스키 최사라 선수, 한민수 대전시장애인체육회 팀장, 최상용 한국장애인체육문화협회 이사, 조재훈 나사렛대학교 특수체육학과 교수, 김권일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실장 등이 참석했다.박보균 장관은 취임 이후 "장애인의 문화예술, 체육, 관광 환경이 좋아지면 비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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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인 기자
2022.08.09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