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양세훈 기자]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이 회장사로 참여하는 한국발전부산물 자원순환협회가 16~17일 양일간 자원순환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에는 발전5사, SP S&A, 삼척에코건자재, 연경기초소재, 코셉머티리얼, HC기초소재, 유니슨, 서울대, 한양대, 한림대, 포스코, 한국시멘트협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열린노무법인, 수도권매립지공사, 법무법인 화우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강연은 국정과제인 순환경제 정책 동향, 탄소중립과 순환경제를 위한 시멘트·철강업종 협력방안, 순환자원 인정과 재활용 환경성평가 제도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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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훈 기자
2023.11.17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