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CI. /엔씨소프트 제공

우리 이웃에 크고 작은 행복과 희망의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당신을 존경합니다. 함께하고 배려하고 따뜻함을 나누는 모습에서 내일의 행복과 희망의 싹을 틔우고 키웁니다.<편집자 주>

[한스경제=정도영 기자] 엔씨소프트(엔씨)는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10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한다고 13일 밝혔다.

기부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과 수재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수해를 입은 지역 사회의 안정과 신속한 피해 복구를 기원한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께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도영 기자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