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코로나19로 인해 평소 명절에 비해 한산한 모습

[한국스포츠경제=임민환 기자] 지난 9월 30일부터 이어진 긴 추석 연휴가 4일 마지막날을 맞이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귀성을 자제하는 분위기였지만 많은 시민들이 민족대명절을 맞아 자가, 열차 등을 이용해 고향을 방문했다.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4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귀경객들이 집으로 향하고 있다.

 

임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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