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임민환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근황을 공유했다.

배다해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 공연 그리고 다음 주엔 연극 교육 유통용 영상 촬영 다 마치고 나면 준비 중인 신박한 레퍼토리와 함께 유튜브로 돌아오고 신청곡 라방도 할게요"라는 코멘트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다해는 흰 원피스를 입은 채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 더욱 날렵해진 턱선과 블링블링한 귀걸이가 눈에 띈다.

한편 배다해는 9일부터 창작연극 '유관순 9월의 노래' 공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배다해 인스타그램)

임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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