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31일까지 특별 기간 한정 이벤트 ‘프린세스 페스’ 진행…‘질주! 랜드솔 길드 레이스’ 오픈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리:다이브)’에 기간 한정 ‘프린세스 페스’와 신규 캐릭터 ‘캬루(새해)’가 등장했다. 사진=카카오게임즈]

[한스경제=김재훈 기자]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리:다이브)’에 기간 한정으로 ‘프린세스 페스’와 신규 캐릭터 ‘캬루(새해)’가 등장했다.

카카오게임즈는 28일 인기 모바일 애니메이션 RPG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리:다이브)’에 ‘프린세스 페스’와 신규 캐릭터 ‘캬루(새해)’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캬루(새해)’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강력한 캐릭터로 후열에서 공격과 방어, 두 방면에서 높은 활약을 보이는 고양이 소녀다. 필살기 ‘뉴 이어 버스트’를 통해 전방의 적 하나에 강력한 마법 데미지를 입히고, 입힌 데미지량에 따라 마법 공격력을 증가시켜 지속적으로 적을 공격한다.

오는 31일까지 진행하는 특별 이벤트 ‘프린세스 페스’ 기간 동안에는 강력한 한정 3성 캐릭터 ‘크리스티나’와 ‘무이미’, ‘네네카’가 등장하고, 전체 3성 캐릭터의 출현 확률이 2배가 된다.

이와 함께, 신규 스토리 이벤트 ‘질주! 랜드솔 길드 레이스’를 업데이트했다. 이번 스토리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은 길드 ‘미식전’ 소속의 ‘페코린느’와 ‘콧코로’, ‘캬루’와 ‘사렌디아 구호원’ 소속인 ‘스즈메’ 등 다수 길드의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특별한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다.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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