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킴 라스무센 감독, 여자 대표팀 사령탑
홀란도 프레이타스 감독, 남자 대표팀 지휘
사진 왼쪽부터 오사라 여자대표팀 선수-킴 라스무센 여자대표팀 감독-홀란도 프레이타스 남자대표팀 감독-강전구 남자대표팀 선수. /워커힐(서울)=김근현 기자
사진 왼쪽부터 오사라 여자대표팀 선수-킴 라스무센 여자대표팀 감독-홀란도 프레이타스 남자대표팀 감독-강전구 남자대표팀 선수. /워커힐(서울)=김근현 기자

[워커힐(서울 광진구)=한스경제 김근현 기자] 1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남녀 핸드볼국가대표팀 외국인 감독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여자 대표팀 감독에 킴 라스무센 감독이, 남자 대표팀에 홀란도 프레이타스 감독이 선임됐다.

1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남녀 핸드볼국가대표팀 외국인 감독 공식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오사라-킴 라스무센 여자대표팀 감독-홀란도 프레이타스 남자대표팀 감독-강전구. /워커힐=김근현 기자
1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남녀 핸드볼국가대표팀 외국인 감독 공식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오사라-킴 라스무센 여자대표팀 감독-홀란도 프레이타스 남자대표팀 감독-강전구. /워커힐=김근현 기자
1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남녀 핸드볼국가대표팀 외국인 감독 공식 기자회견에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정형균 대한핸드볼협회 경기력향상위원장-킴 라스무센 여자대표팀 감독-홀란도 프레이타스 남자대표팀 감독-김진수 대한핸드볼협회 부회장. /워커힐=김근현 기자
1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남녀 핸드볼국가대표팀 외국인 감독 공식 기자회견에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정형균 대한핸드볼협회 경기력향상위원장-킴 라스무센 여자대표팀 감독-홀란도 프레이타스 남자대표팀 감독-김진수 대한핸드볼협회 부회장. /워커힐=김근현 기자
남녀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남녀 핸드볼국가대표팀 외국인 감독 공식 기자회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강전구-오사라. /워커힐=김근현 기자
남녀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남녀 핸드볼국가대표팀 외국인 감독 공식 기자회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강전구-오사라. /워커힐=김근현 기자
1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남녀 핸드볼국가대표팀 외국인 감독 공식 기자회견에서 외국인 감독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킴 라스무센 여자대표팀 감독-홀란도 프레이타스 남자대표팀 감독. /워커힐=김근현 기자
1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남녀 핸드볼국가대표팀 외국인 감독 공식 기자회견에서 외국인 감독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킴 라스무센 여자대표팀 감독-홀란도 프레이타스 남자대표팀 감독. /워커힐=김근현 기자
김진수(왼쪽) 대한핸드볼협회 부회장이 1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남녀 핸드볼국가대표팀 외국인 감독 공식 기자회견에서 킴 라스무센 여자대표팀 감독에게 국가대표팀 상의를 입히고 있다. /워커힐=김근현 기자
김진수(왼쪽) 대한핸드볼협회 부회장이 1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남녀 핸드볼국가대표팀 외국인 감독 공식 기자회견에서 킴 라스무센 여자대표팀 감독에게 국가대표팀 상의를 입히고 있다. /워커힐=김근현 기자
김진수(왼쪽) 대한핸드볼협회 부회장이 1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남녀 핸드볼국가대표팀 외국인 감독 공식 기자회견에서 킴 라스무센 여자대표팀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워커힐=김근현 기자
김진수(왼쪽) 대한핸드볼협회 부회장이 1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남녀 핸드볼국가대표팀 외국인 감독 공식 기자회견에서 킴 라스무센 여자대표팀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워커힐=김근현 기자
정형균(왼쪽) 대한핸드볼협회 경기력향상위원장이 1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남녀 핸드볼국가대표팀 외국인 감독 공식 기자회견에서 홀란도 프레이타스 남자대표팀 감독에게 국가대표팀 상의를 입히고 있다. /워커힐=김근현 기자
정형균(왼쪽) 대한핸드볼협회 경기력향상위원장이 1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남녀 핸드볼국가대표팀 외국인 감독 공식 기자회견에서 홀란도 프레이타스 남자대표팀 감독에게 국가대표팀 상의를 입히고 있다. /워커힐=김근현 기자
정형균(왼쪽) 대한핸드볼협회 경기력향상위원장이 1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남녀 핸드볼국가대표팀 외국인 감독 공식 기자회견에서 홀란도 프레이타스 남자대표팀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워커힐=김근현 기자
정형균(왼쪽) 대한핸드볼협회 경기력향상위원장이 1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남녀 핸드볼국가대표팀 외국인 감독 공식 기자회견에서 홀란도 프레이타스 남자대표팀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워커힐=김근현 기자
남녀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남녀 핸드볼국가대표팀 외국인 감독 공식 기자회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강전구-오사라. /워커힐=김근현 기자
남녀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남녀 핸드볼국가대표팀 외국인 감독 공식 기자회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강전구-오사라. /워커힐=김근현 기자
사진 왼쪽부터 오사라-킴 라스무센 여자대표팀 감독-홀란도 프레이타스 남자대표팀 감독-강전구. /워커힐=김근현 기자
사진 왼쪽부터 오사라-킴 라스무센 여자대표팀 감독-홀란도 프레이타스 남자대표팀 감독-강전구. /워커힐=김근현 기자
홀란도 프레이타스 남자대표팀 감독이 포부를 밝히고 있다. /워커힐=김근현 기자
홀란도 프레이타스 남자대표팀 감독이 포부를 밝히고 있다. /워커힐=김근현 기자
킴 라스무센 여자대표팀 감독이 포부를 밝히고 있다. /워커힐=김근현 기자
킴 라스무센 여자대표팀 감독이 포부를 밝히고 있다. /워커힐=김근현 기자
사진 왼쪽부터 킴 라스무센 여자대표팀 감독-홀란도 프레이타스 남자대표팀 감독. /워커힐=김근현 기자
사진 왼쪽부터 킴 라스무센 여자대표팀 감독-홀란도 프레이타스 남자대표팀 감독. /워커힐=김근현 기자
오사라 여자대표팀 선수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워커힐=김근현 기자
오사라 여자대표팀 선수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워커힐=김근현 기자
오사라(왼쪽) 여자대표팀 선수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워커힐=김근현 기자
오사라(왼쪽) 여자대표팀 선수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워커힐=김근현 기자
강전구(가운데) 남자대표팀 선수가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워커힐=김근현 기자
강전구(가운데) 남자대표팀 선수가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워커힐=김근현 기자
김진수 대한핸드볼협회 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워커힐=김근현 기자
김진수 대한핸드볼협회 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워커힐=김근현 기자

 

김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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