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신형 '더 뉴 팰리세이드' 가격, 3867만 원부터
[한스경제=김민호 기자] '팰리세이드 하우스' 전시회가 종로구 익선동에서 19일 열렸다. 전시회에서는 새롭게 출시된 '더 뉴 팰리세이드' 갤러리를 비롯해 공간 전문 디렉터들이 꾸며놓은 6개의 '페르소나 룸'을 관람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사전예약 후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회는 19일부터 6월 6일 총 19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운영한다.
김민호 기자 minho5394@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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