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SK 구단 최다 연승인 15연승 기록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한스경제=김민호 기자]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우승 팀 서울 SK 나이츠의 전희철 감독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는 전희철 감독의 처음 농구공을 잡았던 과거부터 SK 감독 부임 이후 팀을 이끌어간 이야기까지 다양한 스토리를 담았다.
김민호 기자 minho5394@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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