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매일 새롭게 피어나는 아름다움 전달
아일론. /동아제약 제공
아일론. /동아제약 제공

[한스경제=변동진 기자] 동아제약은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아일로’를 론칭한다고 31일 밝혔다.

출시 제품은 ‘아일로 타입 1 콜라겐 비오틴 앰플’과 ‘아일로 화이타치온’ 2가지다. 이들은 일반 식품으로 섭취 시 피부 보습·탄력, 피부 미백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앰플은 타입1 콜라겐3000mg,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밀크세라마이드를 함유했으며 액상 형태로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

화이타치온은 글루타치온 건조효모와 화이트 토마토, 비타민 C, 비타민E를 첨가한 제품이다. 분말 제형으로 하루에 한 포 섭취를 권장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으로부터 시작한다”며 “아일로의 본질에 가까운 포뮬러로 매일 새롭게 피어나는 아름다움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일로는 동아제약 공식 브랜드몰인 ‘디몰(:Dmall)’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변동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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