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횡성=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한스경제 김근현 기자] 한국 유소년야구 선수들의 스포츠 잔치인 2022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막을 올렸다.
지난 2017년 창설돼 올해로 6회째를 맞은 한국컵은 4일부터 6일, 11~12일까지 강원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60개 팀 90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했다.
제6회 한국컵은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새싹리그(9세 이하), 꿈나무리그 청룡, 꿈나무리그 현무(이상 11세 이하), 유소년리그(13세 이하), 주니어리그(17세 이하)로 나뉘어 열전에 돌입한다. 4일 개막해 5, 6, 11일 경기를 펼쳐 각 리그 우승 팀을 가린다.
4일 오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전국에서 모인 다양한 선수들이 경기를 하고 있다. /횡성=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4일 오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남양주시팀이 작전을 짜고 있다. /횡성=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4일 오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경기를 치루는 양팀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횡성=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4일 오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횡성=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4일 오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안양시팀 선수들이 경기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횡성=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4일 오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호평 라온팀 주자가 홈을 스틸하고 있다. /횡성=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4일 오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남양주시팀 주자가 득점을 하고 있다. /횡성=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4일 오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남양주시팀 투수가 역투를 하고 있다. /횡성=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4일 오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서울 도봉구팀 선수가 스윙을 하고 있다. /횡성=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4일 오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서울 도봉구팀 선수가 홈에 들어오고 있다. /횡성=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4일 오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학부모들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횡성=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4일 오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경기가 박진감있게 진행되고 있다. /횡성=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4일 오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남양주시팀 타자가 스윙을 하고 있다. /횡성=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4일 오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안양시팀 타자가 스윙을 하고 있다. /횡성=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4일 오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강남도곡팀 중견수가 송구를 하고 있다. /횡성=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4일 오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안양시팀 타자가 스윙을 하고 있다. /횡성=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4일 오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안양시팀 이승열 투수가 역투를 하고 있다. /횡성=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4일 오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안양시팀 이승열 투수가 역투를 하고 있다. /횡성=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4일 오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강남도곡팀 타자가 스윙을 하고 있다. /횡성=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4일 오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안양시팀 타자가 스윙을 하고 있다. /횡성=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4일 오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안양시팀 주자가 견제를 당하고 있다. /횡성=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4일 오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강남도곡팀 중견수가 송구를 하고 있다. /횡성=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