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한스경제 김민호 기자] 4일 한스경제, 한국스포츠경제가 주최하고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하는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횡성군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에서 열렸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이상근 회장은 "한국컵이 유소년선수들이 큰 선수로 성장하는 데 굉장히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라며 "유소년야구대회에 관심을 가져준 정순표 대표님과 대회를 열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해 주시는 김명기 횡성군수님, 정명철 횡성군 체육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김민호 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