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2일차. 도곡야구아카데미팀과 안동팀이 맞붙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한스경제 김근현 기자] 5일 오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2일 차 경기가 열렸다. 한데 모인 유소년 야구선수들은 승부와 상관없이 야구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또한, 남자 선수들 뿐만 아니라 여자선수들도 대거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5일 오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2일차. 도곡야구아카데미팀 선수가 역투하고 있다. /횡성=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5일 오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2일차. 도곡야구아카데미팀 반서인 선수가 수비준비를 하고 있다. /횡성=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5일 오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2일차. 도곡야구아카데미팀 선수가 1루로 전력질주하고 있다. /횡성=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5일 오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2일차. 도곡야구아카데미팀 반재율 선수가 역투하고 있다. /횡성=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5일 오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2일차. 도곡야구아카데미팀 반재율 선수가 투수에게 사인을 내고 있다. /횡성=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5일 오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2일차. 도곡야구아카데미팀 선수가 송구를 하고 있다. /횡성=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5일 오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2일차. 안동팀 선수가 공을 노리고 있다. /횡성=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5일 오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2일차. 안동팀 선수가 1루 베이스를 밟고 있다. /횡성=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5일 오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2일차. 안동팀 선수가 공을 노리고 있다. /횡성=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5일 오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2일차. 안동팀 선수가 스윙을 하고 있다. /횡성=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5일 오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2일차. 안동팀 선수가 스윙을 하고 있다. /횡성=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5일 오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2일차. 도곡야구아카데미팀 여자선수가 공을 던지고 있다. /횡성=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5일 오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2일차. 도곡야구아카데미팀 반서인 선수가 역투하고 있다. /횡성=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5일 오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2일차. 안동팀 선수가 스윙을 하고 있다. /횡성=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5일 오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2일차. 도곡야구아카데미팀 선수가 스윙을 하고 있다. /횡성=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5일 오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2일차. 안동팀 선수가 진루준비를 하고 있다. /횡성=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5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2일차. 도곡야구아카데미팀과 안동팀이 인사를 하고 있다. /횡성=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5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2일차. 도곡야구아카데미팀이 작전을 짜고 있다. /횡성=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5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2일차. 다양한 지역에서 온 유소년 야구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횡성=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