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에서=한스경제 김민호 기자] 4일 한스경제, 한국스포츠경제가 주최하고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하는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횡성군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에서 개막했다. 도봉구 유소년야구단 주혜성이 6일 열린 경기에서 3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김민호 기자 minho5394@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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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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