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2022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11일 종료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전을 마친 뒤 각 리그 우승팀들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유소년리그 남양주 야놀, 새싹리그 안동시, 주니어리그 안양시, 꿈나무리그 청룡 남양주 야놀, 꿈나무리그 현무 천안시.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전을 마친 뒤 각 리그 우승팀들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유소년리그 남양주 야놀, 새싹리그 안동시, 주니어리그 안양시, 꿈나무리그 청룡 남양주 야놀, 꿈나무리그 현무 천안시.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한스경제 김근현 기자] 2022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야구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초여름 예고 없이 찾아온 무더위 속에서도 한국 야구의 미래를 짊어진 꿈나무들은 열심히 치고 달리고 뛰면서 야구 열정을 불태웠다.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가 주최하고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이 주관한 제6회 한국컵은 4일 강원도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에서 문을 열었다. 11일 결승전 5경기와 시상식이 펼쳐지며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신한은행, 횡성군, 횡성군체육회가 특별후원했고, 한국기자협회와 한국체육기자연맹이 후원에 나섰다. 준우승팀에는 준우승 트로피와 도미니온 배트, 우승팀에는 우승 트로피와 도미니온 배트가 증정됐다.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송진현(앞줄 왼쪽) 한국스포츠경제 발행인과 이상근(앞줄 오른쪽) 대한유소년야구연맹 회장을 비롯한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송진현(앞줄 왼쪽) 한국스포츠경제 발행인과 이상근(앞줄 오른쪽) 대한유소년야구연맹 회장을 비롯한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남양주 야놀팀 선수들이 유소년리그 우승을 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남양주 야놀팀 선수들이 유소년리그 우승을 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안동시팀 선수들이 새싹리그 우승을 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안동시팀 선수들이 새싹리그 우승을 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천안시팀 선수들이 꿈나무리그 현무를 우승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천안시팀 선수들이 꿈나무리그 현무를 우승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천안시팀 선수들이 꿈나무리그 현무를 우승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천안시팀 선수들이 꿈나무리그 현무를 우승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안양시팀 선수들이 주니어리그 우승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안양시팀 선수들이 주니어리그 우승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남양주 야놀팀 선수들이 꿈나무리그 청룡을 우승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남양주 야놀팀 선수들이 꿈나무리그 청룡을 우승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남양주 야놀팀 선수들이 꿈나무리그 청룡을 우승하고 부모님께 큰절을 올리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남양주 야놀팀 선수들이 꿈나무리그 청룡을 우승하고 부모님께 큰절을 올리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대전 서구팀 선수들이 새싹리그 준우승 트로피와 부상인 도미니온 배트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대전 서구팀 선수들이 새싹리그 준우승 트로피와 부상인 도미니온 배트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안동시팀 선수들이 새싹리그 우승 트로피와 부상인 도미니온 배트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안동시팀 선수들이 새싹리그 우승 트로피와 부상인 도미니온 배트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새싹리그 우수선수상을 받은 대전서구 선주하, 안동시 황지후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새싹리그 우수선수상을 받은 대전서구 선주하, 안동시 황지후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새싹리그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안동시 권우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새싹리그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안동시 권우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새싹리그 감독상상을 받은 안동시 이영주 감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새싹리그 감독상상을 받은 안동시 이영주 감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일산자이언츠팀 선수들이 꿈나무리그 현무 준우승 트로피와 부상인 도미니온 배트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일산자이언츠팀 선수들이 꿈나무리그 현무 준우승 트로피와 부상인 도미니온 배트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천안시팀 선수들이 꿈나무리그 현무 우승 트로피와 부상인 도미니온 배트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천안시팀 선수들이 꿈나무리그 현무 우승 트로피와 부상인 도미니온 배트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꿈나무리그 현무 우수선수상을 받은 일산자이언츠 이성재, 천안시 주우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꿈나무리그 현무 우수선수상을 받은 일산자이언츠 이성재, 천안시 주우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꿈나무리그 현무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천안시 민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꿈나무리그 현무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천안시 민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꿈나무리그 현무 감독상 받은 천안시 황민호 감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꿈나무리그 현무 감독상 받은 천안시 황민호 감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도봉구팀 선수들이 꿈나무리그 청룡 준우승 트로피와 부상인 도미니온 배트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도봉구팀 선수들이 꿈나무리그 청룡 준우승 트로피와 부상인 도미니온 배트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남양주 야놀팀 선수들이 꿈나무리그 청룡 우승 트로피와 부상인 도미니온 배트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남양주 야놀팀 선수들이 꿈나무리그 청룡 우승 트로피와 부상인 도미니온 배트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꿈나무리그 청룡 우수선수상을 받은 도봉구 조승훈, 남양주야놀 김도영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꿈나무리그 청룡 우수선수상을 받은 도봉구 조승훈, 남양주야놀 김도영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꿈나무리그 청룡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남양주야놀 최종혁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꿈나무리그 청룡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남양주야놀 최종혁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꿈나무리그 청룡 감독상을 받은 도봉구 김종진 감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꿈나무리그 청룡 감독상을 받은 도봉구 김종진 감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도봉구팀 선수들이 주니어리그 준우승 트로피와 부상인 도미니온 배트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도봉구팀 선수들이 주니어리그 준우승 트로피와 부상인 도미니온 배트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안양시팀 선수들이 주니어리그 우승 트로피와 부상인 도미니온 배트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안양시팀 선수들이 주니어리그 우승 트로피와 부상인 도미니온 배트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주니어리그 우수선수상을 받은 도봉구 한세호, 안양시 주진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주니어리그 우수선수상을 받은 도봉구 한세호, 안양시 주진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주니어리그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안양시 윤승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주니어리그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안양시 윤승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주니어리그 감독상을 받은 안양시 남성호 감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주니어리그 감독상을 받은 안양시 남성호 감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도봉구팀 선수들이 유소년리그 준우승 트로피와 부상인 도미니온 배트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도봉구팀 선수들이 유소년리그 준우승 트로피와 부상인 도미니온 배트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남양주 야놀팀 선수들이 유소년리그 우승 트로피와 부상인 도미니온 배트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남양주 야놀팀 선수들이 유소년리그 우승 트로피와 부상인 도미니온 배트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유소년리그 우수선수상을 받은 도봉구 김현서, 남양주야놀 정상훈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유소년리그 우수선수상을 받은 도봉구 김현서, 남양주야놀 정상훈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유소년리그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남양주야놀 송우석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유소년리그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남양주야놀 송우석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유소년리그 감독상을 받은 남양주야놀 권오현 감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유소년리그 감독상을 받은 남양주야놀 권오현 감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시상식. 송진현 한국스포츠경제 발행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시상식. 송진현 한국스포츠경제 발행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대전 서구팀 선주하가 역투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대전 서구팀 선주하가 역투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안동팀 선수가 역투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안동팀 선수가 역투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남양주 야놀팀 선수가 역투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남양주 야놀팀 선수가 역투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안동시팀 선수들이 새싹리그 우승을 하고 기뻐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안동시팀 선수들이 새싹리그 우승을 하고 기뻐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도봉구팀 선수가 홈을 파고들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11일 오전 강원 횡성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 주최로 열린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결승 경기. 도봉구팀 선수가 홈을 파고들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 주니어리그
- 우승 : 안양시
- 준우승 : 도봉구
- 최우수선수상 : 안양시 윤승수
- 우수선수상 : 도봉구 한세호, 안양시 주진서
- 감독상 : 안양시 남성호

* 유소년리그
- 우승 : 남양주야놀
- 준우승 : 도봉구
- 최우수선수상 : 남양주야놀 송우석
- 우수선수상 : 도봉구 김현서, 남양주야놀 정상훈
- 감독상 : 남양주야놀 권오현

* 꿈나무리그 현무
- 우승 : 천안시
- 준우승 : 일산자이언츠
- 최우수선수상 : 천안시 민산
- 우수선수상 : 일산자이언츠 이성재, 천안시 주우진
- 감독상 : 천안시 황민호

* 꿈나무리그 청룡
- 우승 : 남양주야놀
- 준우승 : 도봉구
- 최우수선수상 : 남양주야놀 최종혁
- 우수선수상 : 도봉구 조승훈, 남양주야놀 김도영
- 감독상 : 도봉구 김종진

* 새싹리그
- 우승 : 안동시
- 준우승 : 대전서구
- 최우수선수상 : 안동시 권우진
- 우수선수상 : 대전서구 선주하, 안동시 황지후
- 감독상 : 안동시 이영주

김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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