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한스경제 김민호 기자] 한스경제, 한국스포츠경제가 주최하고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한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횡성군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에서 11일 결승전 및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이상근 회장은 "대회를 성공리에 끝내서 너무 기쁘다"라며 "올해 말까지 8개국 이상 관계를 맺어 국제 유소년 대회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민호 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