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렉서스 NX & UX 런칭행사에서 NX 450h+, NX 350h, ux300e를 소개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모델들이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렉서스 NX & UX 런칭행사에서 NX 450h+, NX 350h, ux300e를 소개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한스경제=김근현 기자]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렉서스 NX & UX 런칭행사가 열렸다.

강대환 렉서스코리아 상무가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렉서스 NX & UX 런칭행사에서 NX 450h+, NX 350h, ux300e를 소개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강대환 렉서스코리아 상무가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렉서스 NX & UX 런칭행사에서 NX 450h+, NX 350h, ux300e를 소개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다케무라 노부유키 렉서스코리아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렉서스 NX & UX 런칭행사에서 NX 450h+, NX 350h, ux300e를 소개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다케무라 노부유키 렉서스코리아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렉서스 NX & UX 런칭행사에서 NX 450h+, NX 350h, ux300e를 소개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렉서스 NX & UX 런칭행사에서 NX 450h+가 전시돼 있다. /김근현 기자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렉서스 NX & UX 런칭행사에서 NX 450h+가 전시돼 있다. /김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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