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화상상담 등 디지털데스크 창구 강화
[한스경제=김근현 기자] 신한은행이 평일 저녁과 토요일에도 금융소비자들이 지점에서 금융 상담을 받거나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신한 이브닝플러스 서비스', '토요일플러스 서비스'를 1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 시민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한은행 강남중앙점 디지털데스크 창구에서 화상상담을 이용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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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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