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여준석, 라건아 경기력 폭발...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여준석이 덩크슛을 성공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여준석이 덩크슛을 성공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한스경제=김근현 기자]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필리핀과 두 차례 평가전을 모두 승리했다.

추일승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18일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필리핀과의 국가대표 두 번째 평가전에서 106-102로 승리했다.

전날 12점차 열세를 뒤집고 96-92로 역전승을 거둔 한국은 2차전에서도 전반에 끌려가다 후반 뒷심을 발휘해 승리를 가져갔다.

지난 4월 조상현 전 대표팀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고 프로농구 창원 LG 감독으로 이동하면서 새롭게 국가대표 사령탑을 맡은 추 감독은 데뷔전이었던 지난 경기에 이어 이날도 승리를 맛봤다.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필리핀 선수들이 국가를 부르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필리핀 선수들이 국가를 부르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한국 선수들이 국가를 부르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한국 선수들이 국가를 부르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가 열리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가 열리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케빈 켐바오가 슛을 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케빈 켐바오가 슛을 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필리핀 선수가 슛을 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필리핀 선수가 슛을 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허훈(왼쪽)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허훈(왼쪽)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허훈(왼쪽)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허훈(왼쪽)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허훈(왼쪽)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허훈(왼쪽)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라건아(오른쪽)가 슛을 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라건아(오른쪽)가 슛을 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최준용(왼쪽)이 수비를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최준용(왼쪽)이 수비를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여준석(왼쪽)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여준석(왼쪽)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여준석(왼쪽)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여준석(왼쪽)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여준석(왼쪽)이 슛을 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여준석(왼쪽)이 슛을 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강상재가 슛을 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강상재가 슛을 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강상재가 슛을 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강상재가 슛을 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허훈이 슛을 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허훈이 슛을 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허훈(왼쪽)이 수비를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허훈(왼쪽)이 수비를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라건아(가운데)가 슛을 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라건아(가운데)가 슛을 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여준석이 백덩크를 성공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여준석이 백덩크를 성공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허웅(오른쪽)이 슛을 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허웅(오른쪽)이 슛을 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여준석이 슛을 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여준석이 슛을 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여준석이 슛을 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여준석이 슛을 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허훈(오른쪽)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허훈(오른쪽)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허훈(오른쪽)이 슛을 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허훈(오른쪽)이 슛을 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이대성이 자유투를 시도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이대성이 자유투를 시도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최준용(오른쪽)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최준용(오른쪽)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여준석(왼쪽)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여준석(왼쪽)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여준석(왼쪽)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여준석(왼쪽)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여준석이 슛을 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여준석이 슛을 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이대성(오른쪽)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이대성(오른쪽)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여준석이 덩크슛을 성공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여준석이 덩크슛을 성공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여준석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여준석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네나드 부치니크 감독이 항의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네나드 부치니크 감독이 항의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네나드 부치니크 감독이 항의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네나드 부치니크 감독이 항의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허웅이 자유투를 시도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허웅이 자유투를 시도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강상재가 자유투를 시도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강상재가 자유투를 시도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라건아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라건아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라건아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라건아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라건아가 자유투를 시도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라건아가 자유투를 시도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여준석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여준석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허웅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허웅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허웅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허웅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허웅이 슛을 성공하고 관중들을 쳐다보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허웅이 슛을 성공하고 관중들을 쳐다보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추일승 감독이 지시를 내리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추일승 감독이 지시를 내리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허훈(오른쪽)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허훈(오른쪽)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허훈이 슛을 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허훈이 슛을 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강상재가 자유투를 시도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18일 오후 경기 안양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강상재가 자유투를 시도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김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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