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투자자 kb증권, SJ투자파트너스, ㈜가비아 등
남산에서 내려다 본 서울 아파트 단지 모습. /연합뉴스
남산에서 내려다 본 서울 아파트 단지 모습. /연합뉴스

 

[한스경제=문용균 기자] 아티웰스가 21억원 규모의 자본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23일 아티웰스에 따르면 투자에 참여한 주요 투자자는 kb증권, SJ투자파트너스, ㈜가비아 등 4개 투자기관이다.

아티웰스는 양도세, 종부세 등 부동산 세금계산과 절세를 극대화하는 증여플랜 추천 등 의사결정 지원 솔루션을 제공하는 셀리몬(sellymon.com)과 공인중개사 전용 프롭테크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아티웰스가 제공하고 있는 양도세 중과 배제에 따른 시뮬레이션, AI를 활용한 최적의 증여 플랜, 연금 수령 플랜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는 자산관리의 핵심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오석준 SJ투자파트너스 심사역은 “4년간 30건 이상의 신규 부동산 정책이 나옴에 따라, 부동산 세금 계산은 세무전문가들도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복잡해졌다”며 “이에 따라 세금 계산 및 절세 솔루션에 대한 니즈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아티웰스가 보유하고 있는 AI 알고리즘을 통한 절세 솔루션이 필요한 상황이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셀리몬은 금융기관에서 사용할 정도로 검증된 세금 계산 및 절세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기에, 해당 시장에서 큰 성장을 기대할 수 있어 금번 투자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아티웰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플랫폼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R&D 인력 보강과 마케팅에 집중 투자를 할 계획이다. 

아티웰스 이선구 대표는 “입력한 조건을 바탕으로 모의 세금계산을 제공하는 시대는 지나가고 있으며 어떻게 하면 절세를 할 수 있는지 의사결정을 지원해주는 솔루션이 중요하다”면서 “절세 최적화 알고리즘 특허를 바탕으로 건강보험료 시뮬레이션, 연금 수령 최적화 솔루션 등 자산관리 핵심 컨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용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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