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3개월만에 김포-하네다 노선 운항이 재개된 29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서 하네다발 OZ1075편 승객들이 입국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2년 3개월만에 김포-하네다 노선 운항이 재개된 29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서 하네다발 OZ1075편 승객들이 입국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한스경제=김근현 기자] 코로나 여파로 중단됐던 김포-하네다 노선이 29일 재개됐다. 2년 3개월만 에 재개된 김포-하네다 노선 고객들은 OZ1075편과 KE708편을 이용해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했다.

2년 3개월만에 김포-하네다 노선 운항이 재개된 29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서 하네다발 OZ1075편 승객들이 입국 축하 기념품을 받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2년 3개월만에 김포-하네다 노선 운항이 재개된 29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서 하네다발 OZ1075편 승객들이 입국 축하 기념품을 받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2년 3개월만에 김포-하네다 노선 운항이 재개된 29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전광판에 하네다발 항공기 정보가 나타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2년 3개월만에 김포-하네다 노선 운항이 재개된 29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전광판에 하네다발 항공기 정보가 나타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2년 3개월만에 김포-하네다 노선 운항이 재개된 29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서 환영인파가 하네다발 여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2년 3개월만에 김포-하네다 노선 운항이 재개된 29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서 환영인파가 하네다발 여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2년 3개월만에 김포-하네다 노선 운항이 재개된 29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서 하네다발 KE708편 승객들이 입국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2년 3개월만에 김포-하네다 노선 운항이 재개된 29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서 하네다발 KE708편 승객들이 입국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2년 3개월만에 김포-하네다 노선 운항이 재개된 29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서 김두환(오른쪽)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장이 대한항공 KE708편 첫 도착 고객에게 하네다 왕복 항공권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용노 대한항공 김포여객서비스지점장, 고객, 김두환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장.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2년 3개월만에 김포-하네다 노선 운항이 재개된 29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서 김두환(오른쪽)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장이 대한항공 KE708편 첫 도착 고객에게 하네다 왕복 항공권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용노 대한항공 김포여객서비스지점장, 고객, 김두환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장.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김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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