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2022년 노사 공동 인권업무협의회 개최
인권협의회 참석한 김봉균 기획관리본부장(사진 가운데)과 조득교 수석부위원장(사진 왼쪽 두 번째)./한전KDN
인권협의회 참석한 김봉균 기획관리본부장(사진 가운데)과 조득교 수석부위원장(사진 왼쪽 두 번째)./한전KDN

[한스경제=양세훈 기자] 한전KDN(사장 김장현)은 29일 나주 본사에서 ‘2022년 제1차 노사 공동 인권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사 공동 인권업무협의회는 인권 존중 문화의 지속적인 확산과 인권침해 구제기능 개선 노력을 통해 현장의 실질적 인권 존중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21년 시작됐다. 올해부터는 인권경영위원회 정기회의와 별도로 연 2회 정례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는 회사와 노동조합의 인권업무 대표자가 참석해 △전국망 인권침해상담원(27명) 확대에 따른 상담원 전문성 향상 △인권침해 구제절차 안내 등 인권침해상담원의 실질적 소통창구 역할 강화 등 주요 안건과 최근 사회적 이슈로 부각하는 인권침해 사안 및 직장 내 인권 사각지대 위험 요소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로 진행됐다.

논의 결과 지난해 청렴·인권 순회교육과 간담회를 통한 현장 목소리의 면밀한 반영과 단위 사업소별 인권침해 상담원을 확대 지정·운영키로 했다. 또 상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보직자 대상 청렴·인권 교육을 강화해 현장에서의 인권 존중 문화를 정책하는데 집중키로 뜻을 같이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조득교 한전KDN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정책 이행에 더해 현장 중심의 인권 존중과 근본적인 인권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봉균 한전KDN 기획관리본부장은 “전 세계적인 환경, 안전에 이은 인권 존중은 이제 문화가 됐다”며 “청렴·인권교육과 인권침해 구제기능 강화를 통한 인권경영으로 모두가 존중받고 평등한 인권존중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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