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CEO 안전컨설팅 통해 꾸준히 현장의견 청취할 것”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28일 본사에서 협력기업 13개사 경영진과 근로자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서부-협력기업 안전혁신협의회’를 개최했다. / 서부발전 제공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28일 본사에서 협력기업 13개사 경영진과 근로자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서부-협력기업 안전혁신협의회’를 개최했다. / 서부발전 제공

[한스경제=김동용 기자]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28일 협력기업 13개사 경영진과 근로자 대표, 안전관리담당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부-협력기업 안전혁신협의회’를 개최했다.

충남 태안 본사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CEO 협력기업 안전컨설팅 건의사항 55건에 대한 진행사항이 공유됐다. 아울러 협력기업 안전수준을 높이기 위해 공공기관 최초로 추진 중인 ‘WP-안전등급제’의 평가지표 개선 및 현장 작동성 평가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또, 안전우수 협력기업 근로자 포상제와 안전신고 직접보상제도인 ‘WP 캐시백’, 안전공기 및 안전관리비 프로세스 개선 사례 등도 공유됐다.

자율토론에서는 단기근로자에 대한 안전의식 제고 방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설비개선 등의 건의사항이 제기됐다. 토론 참가자들은 중대재해 근절을 위해 무엇보다 서부발전과 협력기업의 협업이 중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형덕 사장은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다’는 서부발전의 안전핵심가치를 위한 행동강령을 실천하고 적극 협조해준 협력업체 경영자 및 근로자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하반기에도 찾아가는 CEO 안전컨설팅을 통해 꾸준히 현장의 의견을 듣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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