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도서지역 초등학교에 AI·SW코딩캠프 교육기부활동 펼쳐
도서지역 찾아가는 SW코딩캠프 단체사진(화양초)./한전KDN
도서지역 찾아가는 SW코딩캠프 단체사진(화양초)./한전KDN

[한스경제=양세훈 기자] 한전KDN(사장 김장현)은 지난달 29~30일 전남 여수의 화양초와 안일초를 찾아 ‘2022 도서벽지로 찾아가는 AI·SW코딩캠프’를 시행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캠프는 한전KDN이 2018년부터 전남도교육청, 조선대와 함께 산·학·관 협력으로 시행하고 있는 ‘AI·SW교육 선순환 학점과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서 에너지ICT 전문기업이 보유한 業의 특성을 살려 지역 인재 양성과 선순환적 사회 가치 문화에 기여하고자 시행하고 있다.

전남도교육청 미래인재과장, 한전KDN 인사노무처장과 조선대 SW중심대학사업단 교수진이 함께한 이번 캠프는 AI·SW코딩교육을 통해 초등학생들이 AI·SW에 흥미를 느끼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고자 시행됐다. 특강 ‘변화하는 SW, 에너지AI와 함께 살아가기’와 조선대 대학생 SW강사들의 SW로봇코딩 활동 체험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올 1월 한전KDN의 ‘SW교육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배출된 대학생 총 33명이 참여하는 ‘AI·SW코딩 교육기부활동’은 전남·전북의 초·중등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 배양을 위해 스크래치, 파이썬, AI, 로봇활용 코딩교육 등의 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 도교육청에서 추천한 전남 도내 5개 중학교 6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한전KDN 관계자는 “ICT전문 공기업으로서 어린 학생들을 위한 AI·SW코딩교육 기부를 통해 미래 인재 양성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양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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