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토르4, 개봉 하루 앞두고 사전예매량 37만장 돌파
토르: 러브 앤 썬더 포스터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토르: 러브 앤 썬더 포스터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한스경제=이수현 기자] 마블 스튜디오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감독 타이카 와이티티, 이하 '토르 4')가 개봉을 하루 앞두고 사전예매량 37만 장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5일 오후 2시 13분 기준 '토르 4'는 예매량 37만4218 장으로 예매량 1위에 올랐다. 예매율은 68.4%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6일 개봉하는 '토르 4'는 2019년 개봉한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우주로 떠난 천둥의 신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또한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처음 등장해 열연을 펼쳤던 발키리 역의 테사 톰슨, '토르: 다크월드' 이후 복귀한 나탈리 포트만이 출연한다.

영화의 악역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배트맨 시리즈에서 배트맨을 연기했던 크리스찬 베일이 맡았다. 크리스찬 베일은 영화에서 신 도살자 '고르' 역을 연기한다.

토르를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4번째 작품인 이번 영화는 다른 마블스튜디오 영화와 비교해 부진했던 국내 관객수를 만회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토르 시리즈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영화는 '토르 라그나로크'로 관객수 약 485만명을 기록했다.

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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