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무더위에 을왕리해수욕장 찾은 시민들
무더위가 지속되는 5일 오후 인천 중구 을왕리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해수욕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무더위가 지속되는 5일 오후 인천 중구 을왕리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해수욕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한스경제=김근현 기자] 무더위가 지속되는 5일 오후 인천 중구 을왕리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고 해수욕을 하는 등 피서를 즐기고 있다.

무더위가 지속되는 5일 오후 인천 중구 을왕리해수욕장에서 여성 피트니스 웨어 라이드코리아 모델이 비키니 화보를 촬영하고 있다. 패션 업계는 엔데믹 이후 첫 여름휴가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수영복을 출시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무더위가 지속되는 5일 오후 인천 중구 을왕리해수욕장에서 여성 피트니스 웨어 라이드코리아 모델이 비키니 화보를 촬영하고 있다. 패션 업계는 엔데믹 이후 첫 여름휴가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수영복을 출시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무더위가 지속되는 5일 오후 인천 중구 을왕리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해수욕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무더위가 지속되는 5일 오후 인천 중구 을왕리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해수욕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무더위가 지속되는 5일 오후 인천 중구 을왕리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즐기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무더위가 지속되는 5일 오후 인천 중구 을왕리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즐기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무더위가 지속되는 5일 오후 인천 중구 을왕리해수욕장에 파라솔이 설치돼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무더위가 지속되는 5일 오후 인천 중구 을왕리해수욕장에 파라솔이 설치돼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김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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