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발굴 및 채용지원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여
동반성장협력사 PR챌린지 업무협약 서명하는 김장현사장(왼쪽)과 오영교위원장./한전KDN
동반성장협력사 PR챌린지 업무협약 서명하는 김장현사장(왼쪽)과 오영교위원장./한전KDN

[한스경제=양세훈 기자] 한전KDN(사장 김장현)은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오영교)와 광주광역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공공기관 최초로 협력사 일자리 창출을 위한 ‘동반성장 협력사 PR챌린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반성장 협력사 PR챌린지’는 동반성장 참여 대·중견기업 및 공공기관의 협력사가 구직자를 대상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 PR(Public Relation)에 도전(Challenge)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유명 유튜버가 협력기업을 직접 방문하고, 중소기업의 특·장점 및 근무조건을 촬영해 SNS를 통해 구직자들에게 온라인으로 생생하게 전달해 홍보한다. 

대상 기업선발은 채용 전문가 및 일반 구직자가 직접 참여해 복지·연봉·고용안정성 등을 기준으로 총 5개 협력기업을 선발하며, 신규인원 채용 시 채용지원금 지급에 따라 근로자의 장기재직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전KDN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구직자의 중소기업에 대한 인지도 향상을 돕고, 근무조건 및 고용 안정성 등 긍정적 인식을 유도해 청년 고용 중심의 민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장현 한전KDN 사장은 “동반성장 PR챌린지 사업을 통하여 복지, 급여 등이 우수한 중소기업이나 구직자에게 알려지지 않아 우수 인재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좋은 일자리 창출 및 청년채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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