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눈 수술 후 새로운 삶 사는 여배우

[한스경제=김민호 기자] 40대 배우가 렌즈삽입술 후 근황을 전했다..

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개안(開眼):눈을 뜸..그리고 의외의 귀여움을 획득.. #렌즈삽입술#내눈에도가능할줄이야#초초초고도근시 #고성댁#비앤빛안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재숙은 안구 보호대를 착용하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귀여움 한도 초과", "후기 알려주세요!" 등 반응을 보이며 함께 공감해 주고 있다. 

한편 하재숙은 KBS 2TV '빼고파'에 출연 중이다. (사진=하재숙 인스타그램)

김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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