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민호 기자] 40대 개그우먼이 물오른 미모를 공개했다.

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어제의 뿌까머리 때리뿌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심진화는 40대에도 뿌까 헤어스타일을 소화하며 러블리한 매력을 뽐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점점 예뻐져요", "귀여워요" 등 반응을 보이며 함께 공감해 주고 있다. 

한편 심진화는 지난 2011년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했다. (사진=심진화 인스타그램)

김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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