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근현 기자] 노보노디스크제약 노동조합원들이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노보노디스크제약 본사 앞에서 2021년 임금교섭 결렬, 영업부 인센티브제도 일방적 변경, 매니저 유류비 미제공 등을 규탄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이번 파업은 전국제약바이오노동조합(NPU) 공식 출범 이후 이뤄진 첫 장외투쟁이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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