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발전사 최초 재난대응 알리미앱 개발 등 선진화된 체계 구축
2021년도에 실시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 모습./한국서부발전
2021년도에 실시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 모습./한국서부발전

[한스경제=양세훈 기자]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이 지난해 국가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6일 중앙부처,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335곳을 대상으로 지난 한 해 재난관리 수준을 평가했다. 그 결과 서부발전은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주요역량에 대한 종합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A)’ 등급을 받았다. 

서부발전은 사장 직속으로 재난전담조직을 두고 △4차산업기술을 활용한 재난예방체계 구축 △유관기관과 합동 실제 산불 진압 △발전사 최초 재난대응알리미앱 개발 등 적극적이고 선진화된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무사고를 달성한 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재난안전교육원과 협업해 체험형 재난안전교육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매년 제공하고, 사업소별 안전체험교육장을 통해 상시적으로 재난안전 행동요령을 몸소 체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은 “우리는 최근 3년간 재난을 포함한 모든 안전 분야의 예산을 증액해 다방면에 걸쳐 사고예방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난관리체계 운영을 통해 단 한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이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양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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