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민호 기자] 40대 배우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지효는 선글라스와 와이드 핏 바지를 입고 세련된 자태를 자랑한다. 포즈를 취하며 미소 짓는 모습은 귀여운 매력을 더한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멋있어요!", "러블리해요" 등 반응을 보이며 함께 공감해 주고 있다.
한편 송지효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 중이다. (사진=송지효 인스타그램)
김민호 기자 minho5394@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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