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민호 기자] 50대 가수가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with #jessi#hyuna #너무반갑고좋은만남 #love #jhope#jackinthebox"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가수 제시, 현아와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50대 나이에도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대박 동안", "완전 예뻐요" 등 반응을 보이며 함께 공감해 주고 있다.
한편 엄정화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했다. (사진=엄정화 인스타그램)
김민호 기자 minho5394@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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