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민호 기자] 걸그룹 멤버가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Chicago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정은 크롭 티와 치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크롭 티 사이로 드러난 복근은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복근 멋있어요", "미모에서 빛이 난다" 등 반응을 보이며 함께 공감해 주고 있다.
한편 유정은 지난 2016년 브레이브걸스로 데뷔했다. (사진=유정 인스타그램)
김민호 기자 minho5394@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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