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민호 기자] 40대 가수가 과감한 노출을 선보였다.

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메이컵 하고 코트 걸치기 전 걸친 후 seohahahaha 서하쌤 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보는 은색 치마와 검정 민소매 옷을 입고 과감한 노출을 선보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멋져요", "섹시해요" 등 반응을 보이며 함께 공감해 주고 있다. 

한편 황보는 지난 2000년 샤크라로 데뷔했다. (사진=황보 인스타그램)

김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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