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민호 기자] 20대 가수가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bubbles, #테르메덴 @termeden_official"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데이지는 수영장에서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 몸매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귀여워요", "아름다워요" 등 반응을 보이며 함께 공감해 주고 있다. 

한편 데이지는 지난 2017년 모모랜드로 데뷔했으며 2019년 이후 팀에서 나와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데이지 인스타그램)

김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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