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근현 기자] 중복 더위가 찾아온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곡야구아카데미에서 아이들이 시원한 장소에서 운동을 하고 팥빙수를 먹으며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다. 기후변화로 갈수록 뜨거워지는 여름철 더위를 피하며 운동할 수 있는 실내스포츠센터가 인기를 끌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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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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