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근현 기자] '45인치 엉짱은행원'으로 유명해진 셀럽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요일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애프리는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는데, 45인치의 엉짱의 몸매가 도드라진다.

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에도 복귀해 영상을 올리면서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셀럽 애프리는 잠정 중단을 선언한 이후 2년 만에 유튜브 활동을 재개해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사진=애프리 인스타그램)

김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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