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어린 자녀를 위한 건강기능식품
위시베어 멀티비타민 미네랄. /삼진제약 제공
위시베어 멀티비타민 미네랄. /삼진제약 제공

[한스경제=변동진 기자] 삼진제약은 어린이를 위한 멀티비타민 구미 젤리 건강기능식품 ‘위시베어 멀티비타민 미네랄’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위시베어 멀티비타민 미네랄은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과 균형 잡힌 건강을 위해 어린이 맞춤 영양성분으로 설계한 건강기능식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위시베어 멀티비타민 미네랄은 비타민 B군을 비롯해 비타민 C, 비타민 D, 아연 등이 함유됐다. 또한 독일, 스위스, 영국 등 글로벌 비타민 회사의 원료로 제조했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제품을 기획하면서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들의 영양섭취와 건강에 대해 보다 꼼꼼하고 신중하게 제품 선택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부모의 마음을 세심하게 검토해 출시한 위시베어 멀티비타민 미네랄은 아이들의 균형 잡힌 영양섭취를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변동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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