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근현 기자] 한낮 기온 37도를 육박한 28일 오후 서울 강동구 고덕천 물놀이장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고덕천 물놀이장은 아파트 단지 사이를 가로지르는 고덕천 뚝방변에 위치한다. 주변에 사는 사람들은 물놀이를 멀리 가지 않고 집 앞에서 즐길 수 있다.

 

김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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