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근현 기자] 전 리듬체조 요정이 골프에 빠졌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를 치는 영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손연재가 야외에서 골프를 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골프웨어를 멋스럽게 소화한 손연재는 운동선수답게 완벽한 자세를 뽐내고 있다. 결혼이 얼마 남지 않았음에도 골프라는 취미에 푹 빠진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한편, 손연재는 8월에는 9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김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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