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정환 기자] 한 여배우가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한여름에도 백옥 피부를 자랑하며 역대급 비주얼을 자랑했다.
배우 김사랑은 최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 더웠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흰색 계열의 상하의를 입은 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김사랑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새하얀 피부를 과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김정환 기자 kjh95011@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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