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정환 기자] 한 여가수가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그는 런던에서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수 이하이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First time in London. but I just falling in love deeply with you guys. Thank you for giving me the best moments! Hope to see u soon! love ya"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하이는 흰색 크롭톱 블라우스에 청바지를 입은 채 몸을 흔들고 있다. 특히 그의 새하얀 도자기 피부와 커다란 눈망울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하이는 지난 2012년 SBS 'K팝 스타' 준우승을 차지하며 가요계 데뷔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이하이 인스타그램)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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