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근현 기자] 시민들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를 찾아 의료장비들을 둘러보고 있다.

시민들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에서 삼성바이오에피스 부스를 찾아 둘러보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시민들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에서 삼성바이오에피스 부스를 찾아 둘러보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aws(아마존 웹 서비스)를 활용한 로봇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에서 시연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aws(아마존 웹 서비스)를 활용한 로봇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에서 시연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aws(아마존 웹 서비스) 협력업체들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에 참석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aws(아마존 웹 서비스) 협력업체들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에 참석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김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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