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수도 키이우에서 전후 재건 위한 포럼 열려
우크라이나 정부 공식 파트너 24개 회사 초청
한국기업으론 유일하게 카리스만 참석해 눈길
카리스의 볼로디미르 스타브니우크 사외이사(왼쪽 네번째)가 우크라이나 허브 위대한 부흥 포럼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 카리스 제공
카리스의 볼로디미르 스타브니우크 사외이사(왼쪽 네번째)가 우크라이나 허브 위대한 부흥 포럼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 카리스 제공

[한스경제=서동영 기자] 카리스가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사업에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파트너로 참여한다.. 

카리스는 지난 5~6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열린 허브 위대한 부흥 포럼에 초청을 받았다. 유철 대표이사와 볼로디미르 스타브니우크 사외이사가 초청받았지만, 유 대표이사는 참석하지 못했다. 볼로디미르 스타브니우크 사외이사는 포럼에서 카리스가 개발한 세계 최초 플라스틱 가드레일 등 다양한 제품을 소개했다. 

해당 포럼은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중 공공부문 재건 파트너 및 주요 기업들을 소개하고 협력하는 행사다. 카리스 포함 우크라이나 정부가 공식 파트너로 인정한 24개 회사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키이우 지역 재건을 촉진하기 위한 우크라이나 부흥 계획 2단계에 해당한다. 첫 단계는 지난 7월 초 전 세계 40여 국각가  스위스 루가노에서 모여 우크라이나 재건 협력 및 자본 투자에 대한 계획을 합의한 루가노 선언이다. 

카리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본격적으로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에 참여하게 됐다"고 기대했다.

카디스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이전부터 우크라이나에서 다양한 사업을 벌여왔다. 

유철 대표는 “도로 건설 등 우크라이나 재건사업과 관련해 국내 대기업에서 잇달아 문의하고 있다”며 “내년 본격적인 재건 사업이 시작되면 카리스가 그 중심에서 많은 활약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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